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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마케팅 가이드

부산 병원 마케팅, 구·군별 경쟁 규모부터 외국인환자 광고 규정까지: 원장님이 먼저 확인할 것

부산 병원 마케팅은 우리 병원이 있는 구·생활권에서 같은 종별 병원과 정보로 비교되는 일이고, 외국인환자를 겨냥한다면 의료해외진출법의 등록·광고 특례 규정을 먼저 지켜야 합니다. 심평원 데이터로 집계한 16개 구·군 의료기관 수,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 요건, 공항·무역항 외국어 광고 조건, 비용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책상 위에서 검색 정보를 살펴보는 파란 펭귄 피규어
INSIGHT / CODESHIFT ARCHIVE

부산 병원 마케팅은 우리 병원이 있는 구·생활권 안에서 같은 종별 병원들과 정보로 비교되는 일입니다. 부산에는 의료기관 5,608곳이 있고, 부산진구(874곳)와 해운대구(706곳) 두 곳에만 1,580곳이 몰려 있습니다(심평원 2026-10-23 조회). 외국인환자를 겨냥한다면 하나가 더 붙습니다. 국내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광고를 하는 것은 의료법이 금지하고, 시에 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한 병원만 공항·무역항 같은 정해진 장소에서 외국어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구·군별 경쟁 규모 확인 → 플레이스·지도 정보 정리 → 생활권 키워드와 심의 → (해당하면) 외국인환자 등록과 광고 특례입니다.

"부산은 관광도시라 외국인환자 광고를 하면 된다"고 알고 계시다면 절반만 맞습니다. 2025년 부산의 외국인 환자는 75,879명으로 전년보다 151.5% 늘었습니다(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04-24). 하지만 의료법 제56조제2항제12호는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를 금지합니다(의료법 제56조). 예외는 등록을 마친 병원이 법이 정한 장소에서 외국어로, 심의를 받고 하는 광고뿐입니다. 이 글 뒤쪽에서 그 조건을 조문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부산 의료기관, 16개 구·군별로 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정보서비스(공공데이터포털 오픈API)를 2026년 10월 23일 부산광역시로 조회했더니 등록 의료기관은 5,608곳이었습니다. 의원 2,711곳, 치과의원 1,340곳, 한의원 1,125곳이 대부분이고, 요양병원 149곳, 병원 140곳, 한방병원 32곳, 종합병원 27곳, 치과병원 25곳, 정신병원 22곳, 상급종합병원 4곳이 뒤를 잇습니다. 의원·치과의원·한의원과 병원·요양병원 수를 구·군별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군전체 의료기관의원치과의원한의원병원·요양병원
부산진구874곳488곳183곳158곳30곳
해운대구706곳372곳165곳133곳26곳
동래구534곳226곳145곳118곳32곳
사하구437곳207곳103곳80곳39곳
남구415곳195곳107곳92곳13곳
연제구401곳193곳95곳80곳24곳
북구389곳183곳93곳82곳22곳
금정구364곳155곳94곳83곳26곳
수영구337곳149곳86곳79곳15곳
사상구243곳111곳57곳43곳20곳
기장군209곳101곳49곳38곳9곳
동구157곳71곳33곳35곳9곳
중구138곳68곳37곳25곳5곳
서구137곳59곳35곳28곳7곳
영도구134곳72곳25곳28곳6곳
강서구133곳61곳33곳23곳6곳

출처: 심평원 병원정보서비스 오픈API, 부산광역시 전체 5,608건을 코드쉬프트가 구·군과 종별로 집계, 2026-10-23 조회. 공표 통계가 아니라 조회 시점의 등록 현황입니다.

이 표를 읽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1. 우리 구의 같은 종별 숫자부터 봅니다. 서면 일대가 있는 부산진구는 의원이 488곳으로 16개 구·군 중 가장 많습니다. 이 숫자에는 모든 과목이 섞여 있으니, 우리 과목만 세려면 심평원 병원찾기에서 지역과 진료과목으로 걸러 보세요.
  2. 구마다 많은 종별이 다릅니다. 동래구는 의원(226곳) 대비 치과의원(145곳)·한의원(118곳) 비중이 부산진구보다 높고, 사하구는 병원·요양병원이 39곳으로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같은 "부산 치과"라도 동래와 서면의 경쟁 구도는 다릅니다.
  3. 기관 수가 적은 구는 진료권부터 확인합니다. 강서구(133곳)·기장군(209곳)처럼 기관 수가 적은 곳에서는 환자가 이웃 구의 병원과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초진 접수 때 환자의 거주 동을 기록해 실제 진료권이 어느 구까지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생활권 이름과 구를 맞춰 보기

부산은 서면·센텀·동래처럼 생활권 중심이 여러 곳이고, 생활권 이름과 행정구역이 서로 다릅니다. 플레이스 대표키워드나 블로그 제목에 생활권 이름을 넣기 전에, 그 생활권이 어느 구에 있고 그 구에 같은 종별 병원이 몇 곳인지 대조해 보세요.

생활권(검색어에 쓰는 이름)속한 구그 구의 의원·치과의원·한의원예시 키워드
서면·전포부산진구488·183·158곳서면역 피부과, 전포동 한의원
해운대·센텀시티해운대구372·165·133곳센텀 소아청소년과, 해운대 치과
동래·온천장동래구226·145·118곳동래역 치과, 온천장 정형외과
연산연제구193·95·80곳연산역 내과
대연·경성대남구195·107·92곳대연동 이비인후과
하단·괴정사하구207·103·80곳하단 정형외과
명지강서구61·33·23곳명지 소아청소년과
남포·중앙동중구68·37·25곳남포동 피부과

기관 수는 위 구·군 표와 같은 심평원 2026-10-23 조회값입니다. 예시 키워드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고, 실제 검색량은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에 넣어 병원마다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부산병원마케팅"의 네이버 월간 검색량은 320회였습니다(코드쉬프트 조회, 2026-10-23).

이 표를 쓸 때 원칙은 하나입니다. 병원 주소와 맞는 생활권만 씁니다. 연제구에 있는 병원이 검색량이 많다는 이유로 "서면"을 넣으면 환자가 길을 헤매고, 진료하지 않는 증상을 넣으면 의료법 제56조제2항제3호(거짓 광고)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키워드를 층으로 나누는 방법과 플레이스 순위를 같은 검색어·위치·기기로 매달 재는 절차는 대구 병원 마케팅 글에 정리해 두었고, 부산에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채널마다 정보가 같아야 합니다

채널부산 환자가 여기서 확인하는 것원장님이 점검할 것
네이버 플레이스위치, 진료시간, 주차, 지하철역 출구업체명이 간판과 같은가, 대표키워드가 주소의 생활권(서면·센텀·동래 등)과 맞는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구글 지도 길찾기, 영문 정보주소·영업시간이 플레이스와 같은가, 외국인 환자가 쓰는 영문 병원명이 일관적인가
홈페이지의료진, 진료 범위, 비급여 가격원장 약력·진료과목이 플레이스와 같은가, 외국어 페이지가 있다면 언어별로 연결돼 있는가
블로그질환·검사·이용 안내의료광고에 해당하는 글인지, 심의가 필요한지
AI 검색여러 채널을 모아 만든 답변한국어·영문 정보의 진료시간·주소가 서로 어긋나지 않는가

외국인 환자를 받는 병원이라면 한국어 채널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초진 접수 때 외국인 환자에게 어떤 앱·검색으로 찾아왔는지 물어 기록하고, 구글 지도로 온다는 답이 많다면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영문 정보부터 맞추세요. 외국인환자 유치를 목적으로 언어별 진료 안내 페이지를 만들 계획이라면 아래 등록 요건부터 확인하세요. 구글 쪽 설정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 글을, 영어·중국어·일본어 페이지를 구글에 알리는 방법은 hreflang 글을, 리뷰 수보다 먼저 볼 플레이스 정보는 네이버 플레이스 점검 글을 보세요.

외국인환자를 겨냥한다면: 등록부터

부산은 외국인 환자가 빠르게 느는 지역입니다. 보건복지부 집계로 2025년 외국인 환자는 전국 201만 명이었고, 서울이 87.2%(176만 명)였습니다. 부산은 3.8%로 그다음이며, 인원은 2024년 30,165명에서 2025년 75,879명이 되어 증가율 151.5%로 비수도권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진료과는 전국 기준 피부과가 62.9%, 성형외과가 11.2%였습니다(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04-24). 부산시도 2026년 3월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해 해외 설명회·다국어 홍보 콘텐츠 같은 공동 마케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부산시 보도자료, 2026-03-25).

외국인환자를 유치하려면 먼저 등록해야 합니다. 법에서 말하는 외국인환자는 국민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가 아닌 외국인 환자이고(보건복지부령이 정한 국내 거주 외국인은 제외), "유치"는 진료예약·계약 체결과 그 대리, 진료정보 제공, 교통·숙박 안내 같은 편의 제공 활동입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2조). 예전에는 의료법 제27조의2에 있던 규정인데, 이 조문은 2015년 삭제됐고 지금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의료해외진출법) 제6조가 정합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6조).

항목법령 내용
등록처시·도지사(부산 병원이면 부산광역시장). 보건복지부가 아님
전문의유치하려는 진료과목별로 전문의 1명 이상(대통령령이 정한 전문과목이 아닌 경우 제외)
배상보험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또는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 연간 배상한도 의원급·병원급 1억원 이상, 종합병원 2억원 이상(시행규칙 제4조)
유효기간등록일부터 3년, 계속하려면 만료 전 갱신
등록 없이 유치하면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제28조)

출처: 의료해외진출법(2026-05-12 시행본) 제6조·제28조, 같은 법 시행규칙(2026-05-15 시행본) 제4조,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 2026-10-23 확인.

유치업자(에이전시)를 통해 환자를 받는다면 그 업자도 시·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합니다(보증보험 1억원 이상, 자본금 1억원 이상, 국내 사무소). 그리고 병원과 유치업자 모두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수수료율을 넘는 수수료를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같은 법 제9조). 계약 전에 업자의 등록증을 확인하세요.

외국인 대상 광고, 어디서 무엇까지 되나

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는 의료법의 국내광고 금지에 대한 특례입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 조문 내용을 항목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누가: 제6조에 따라 등록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만 할 수 있습니다.
  2. 어디서: 외국인전용판매장, 보세판매장(면세점), 제주 지정면세점, 국제항공노선이 개설된 공항, 무역항, 그리고 관광특구 중 보건복지부장관과 협의해 시·도지사가 정한 지역입니다.
  3. 어떻게: 외국어로 표기한 광고여야 하고, 미리 의료법 제57조제2항의 심의기관에서 내용과 방법을 심의받아야 합니다.
  4. 무엇은 안 되나: 치료 전·후를 비교하는 사진·영상처럼 외국인환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광고는 할 수 없습니다.

등록하지 않은 병원이 광고하거나, 허용 장소 밖에서 하거나, 심의 없이 하면(제15조제1항·제2항 위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같은 법 제29조제4호). 여기에 공항·무역항에는 진료과목 제한이 하나 더 붙습니다.

  1. 공항·무역항의 추가 제한: 이 두 장소에서는 성형외과·피부과에 편중된 광고를 할 수 없고, 이 과목을 광고할 때는 다른 진료과목과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법 제15조제3항, 시행규칙 제14조).

부산 병원이 특히 볼 곳은 5번입니다. 2025년 전국 외국인 환자를 진료과목별로 보면 피부과가 62.9%(131.3만 명)로 가장 많았는데, 공항·무역항 광고에서는 바로 그 피부과·성형외과에 치우친 광고가 제한됩니다. 김해국제공항과 부산항이 부산 병원에 가장 가까운 후보 장소지만, 계약하려는 광고 위치가 법이 말하는 공항·무역항 안인지, 부산시가 관광특구 중 광고 허용 지역을 정했는지는 조문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광고 계약 전에 부산시와 심의기관에 확인하세요.

정리하면 서면 지하철역 광고판에 영어·중국어로 "외국인 환영 피부과"를 붙이는 것은 허용 장소가 아니므로 국내광고 금지에 걸릴 수 있습니다. 허용 장소 밖에서는 외국인 환자를 끌어오는 홍보 문구 대신, 찾아온 환자가 확인할 사실 정보(영문 병원명·주소·진료시간·진료과목·진료비 안내)를 정확히 해 두는 데 집중하세요. 외국어 페이지에 할인·후기·전후 비교 같은 유치성 문구를 넣으면 광고로 판단될 수 있으니 게시 전에 심의기관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국내 환자 대상 광고의 심의

국내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는 의료법 제57조제1항이 정한 매체라면 미리 심의를 받아야 합니다(의료법 제57조). 제2호는 현수막·벽보·전단과 교통시설·교통수단에 표시되는 광고(교통수단 안의 영상·음성 광고 포함)를 정하므로 부산 도시철도·시내버스 광고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의원·병원은 대한의사협회, 치과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한의원은 대한한의사협회가 심의합니다.

의협 기준으로 신규심의는 수수료 입금으로 접수가 완료된 뒤 휴일을 빼고 약 15일, 조건부 승인 후 수정 시안을 내면 다시 약 15일이 걸립니다(의협 심의 절차). 수수료는 별표 1 항목만 담은 직권심의 5만원, 별표 1 외 내용의 온라인 검색광고·한줄광고 5만원, 그 밖의 광고 10만원, 분량이 많거나 학회 의견조회가 필요하면 20만~50만원입니다(의협 심의 수수료). 표 머리는 부가세 별도로 적혀 있지만 같은 페이지에 VAT 포함 안내도 있으니 신청 때 확인하세요. 승인은 3년간 유효합니다(의료법 제57조제8항). 블로그 글이 심의 대상인지, 매체별로 무엇이 다른지는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정리 글에 표로 있습니다.

부산 병원 마케팅 업체에 맡길 때

견적서는 항목별로 나뉘어 있어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부산이라 따로 생기는 항목은 외국어 콘텐츠와 외국인환자 관련 비용입니다.

비용 항목무엇인가확인할 것
광고 매체비검색광고, 현수막·전단·도시철도 광고병원 명의 계정에서 집행하는가, 영수증을 받는가
운영 대행료계정 운영과 월간 보고에 대한 업체 몫광고 매체비와 따로 적혀 있는가
콘텐츠 제작비블로그·홈페이지 글, 촬영월 몇 건인지, 원장 검수를 거치는지
외국어 콘텐츠외국어 홈페이지·구글 프로필 영문 정보번역 뒤 의료 용어를 누가 검수하는가
심의 수수료국내 광고와 공항·항만 외국어 광고 모두누가 신청하고 누가 내는가
유치업자 수수료외국인환자 송출 에이전시 몫업자가 시에 등록했는가, 현행 고시 범위 안인가

부산 지역 업체 글 가운데는 가격 할인·패키지·정기 프로모션을 권하면서 의료법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법 제56조제2항은 소비자를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할인·면제하는 광고(제13호)와 치료경험담 광고(제2호)를 금지합니다. 원고를 업체가 썼더라도 광고는 병원 이름으로 나가므로, 게시 전 최종본은 원장님이 직접 승인하세요. 계약 전에 물어볼 질문은 이렇습니다.

질문좋은 답주의할 답
외국인 대상 광고는 어디에 하나요?등록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법이 정한 장소·심의를 설명"SNS에 외국어로 올리면 된다"
심의는 누가 받나요?게시물별로 대상 여부를 구분하고 심의필번호를 관리"블로그는 심의 필요 없다"고 일괄 답변
외국어 번역은 누가 검수하나요?의료 용어 검수자와 수정 절차를 명시자동 번역 후 바로 게시
성과가 안 나오면?측정 조건(검색어·위치·기기)과 조정 방법을 설명순위나 환자 수를 약속함

업체를 고르는 일반 기준은 병원 마케팅 대행사 고르는 기준과 병원 블로그 대행 계약 체크리스트에 더 자세히 있습니다.

코드쉬프트는 병원 대상 AI 검색 노출 측정을 월 3회 주기로 운영합니다(2026-08 기준). 부산 업체 보고서에 "서면 상위 노출" 같은 문구가 있다면, 어느 검색어를 어디서 어떤 기기로 잰 값인지 함께 받으세요. 조건이 적히지 않은 순위는 다음 달 숫자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산 병원 마케팅은 서울·대구와 무엇이 다른가요?

의료법과 심의 기준은 전국이 같고, 다른 점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생활권 중심이 서면·해운대·동래·하단처럼 여러 곳이고 의료기관이 부산진구(874곳)·해운대구(706곳)에 몰려 있습니다(심평원 2026-10-23 조회, 전체 5,608곳). 둘째, 2025년 부산 외국인 환자가 75,879명으로 151.5% 늘어(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등록·광고 규정을 알아야 할 병원이 많아졌습니다.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등록은 어디에 하나요?

의료해외진출법 제6조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등록합니다. 부산 병원이면 부산광역시입니다. 유치하려는 진료과목별 전문의 1명 이상과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또는 의료배상공제조합) 가입이 요건이고, 등록은 3년마다 갱신합니다.

등록하면 부산 시내 어디서나 외국어 광고를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가 정한 장소(외국인전용판매장, 보세판매장, 제주 지정면세점, 국제노선 공항, 무역항, 시·도지사가 정한 관광특구 지역)에서만 외국어 광고를 할 수 있고, 미리 심의를 받아야 합니다. 공항·무역항에서는 성형외과·피부과에 편중된 광고가 제한됩니다.

부산 도시철도 광고와 김해공항 광고는 심의가 같은가요?

둘 다 미리 심의를 받지만 근거와 조건이 다릅니다. 국내 환자 대상 도시철도·버스 광고는 의료법 제57조제1항제2호의 사전심의 대상입니다. 김해공항 같은 국제선 공항의 외국어 광고는 등록한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만 할 수 있고, 의료해외진출법 제15조제2항에 따라 심의를 받으며, 성형외과·피부과에 치우친 광고는 할 수 없습니다. 블로그 글의 심의 기준은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정리 글을 보세요.

외국인환자 에이전시와 계약할 때 무엇을 확인하나요?

먼저 그 에이전시가 시·도지사에게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자로 등록했는지 등록증과 유효기간(3년)을 확인합니다. 등록 요건은 보증보험 1억원 이상, 자본금 1억원 이상, 국내 사무소입니다(의료해외진출법 제6조제2항, 시행규칙 제4조). 수수료는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한 수수료율 범위를 넘을 수 없으므로(제9조) 계약 전에 현행 고시를 확인하세요. 병원 자신도 유치의료기관으로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마케팅을 맡기면 외국인 환자나 신환이 늘어나나요?

약속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외국인 환자와 신환 수는 수요, 같은 구의 경쟁 병원, 검색 엔진의 판단에 따라 달라집니다. 병원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등록·심의 같은 법적 조건과, 한국어·외국어 채널의 정보가 서로 맞는지입니다.

오늘 바로 점검할 것

  • 최근 초진 환자 30명의 거주 구·동을 세어 우리 병원의 실제 진료권이 어느 구까지인지 적어 두었는지
  • 네이버 플레이스 대표키워드의 지명이 병원 주소의 생활권(서면·센텀·동래 등)과 맞는지
  • 네이버 플레이스와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의 주소·진료시간·병원명(영문 포함)이 서로 같은지
  •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외국인 환자를 예약 대행·외국어 진료 안내·에이전시 소개 등으로 유치하고 있거나 계획이라면, 부산시 유치의료기관 등록증과 유효기간(3년)을 확인했는지
  • 외국어 배너·전단이 허용 장소 밖에 걸려 있지 않은지, 현수막·전단·교통 광고처럼 심의 대상인 국내 광고물에 심의필번호가 있는지

부산 생활권 키워드와 한국어·외국어 채널 정보가 서로 맞는지, AI 답변에는 우리 병원이 어떻게 소개되는지 함께 보고 싶으시면 문의하기에 병원 주소와 진료과목을 적어 주세요.

출처

맡기고 있는 일·유지할 채널·새로 해결할 일을 적는 상담 메모 카드 일러스트

이제, 우리 병원의 이야기

우리 병원에 적용하려면,어디부터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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